'신중년으로, 새로운 노후를 설계하다'
‘2023 대구노인복지세미나’가 10월26일(목)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신중년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정책기획센터장이

 ‘신중년의 특성 분석과 노후 지원 정책 방향 모색’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은희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오주호 영등포50플러스센터장, 

하상철 前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장의

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