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황금네거리에서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서포터즈 어르신, 수성경찰서 교통과, 한누리봉사단 봉사자분들이 참여하여 민관협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무단횡단 하지 않기',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입기', '보행 시 스마트폰 금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안전수칙 피켓들기와 홍보지 및 소정의 기념품을 지역주민께 전달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