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한결같은 원성은 1. 식당의 배식 아줌마들의 갑질 노릇하는 모습이 한심하다는 것과 2. 불친절 하기가 그지없고 ( 범물이나 강동 대불 등등 모든 복지관은 배식 아줌마들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봉사정신이 너무 아름다운데 --) 3. 얼굴에서 느끼는 봉사정신은 하나도 찾을 길 없다는 점 등등 이다 제발 좀 아름다운 모습으로 노이들을 뫼신다는 정신교육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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