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7월1일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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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효본부 | 등록일 : 2024.06.04 | 조회수 : 232 |
사라질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날! 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의 날 캠페인 행사-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동대구역 광장) 일시:2024.7.1 14시 장소:동대구역
현황 및 문제점 2024년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 0.72명 2006년 18년 전에는 출산율이 1.13명 18년간 380조 국가 제정 낭비 후 0.72명 뒤로 후퇴한 현실에서도 아무 대책 없이 자녀 양육비 등 제정적으로만 저출산을 계속 해결하고자는 정부 무대응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아이를 낳고자는 가임기 젊은이들은 정부의 지원이 없어도 반드시 아이를 낳는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1/3 젊은이들과 딩크족들은 어떤 정책적인 정부 지원과 혜택이 주어져도 아이 낳기를 쉽게 허락치 않고 있다는 것이 바로 저출산 해결책의 모순점들이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자는 가임기 젊은이들에게는 자녀의 양육비 부담이나 경력단절 등 실질적인 정부 제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대신 딩크족이나 결혼과 출산 자체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결혼이나 출산의지가 생길수 있게 사회적 환경을 조성 시켜주는 정부의 인식개선이 요구되어지는 오늘날의 현실태임으로 가임기 젊은이들에게는 출산의지 유발을 위하여 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의 날이 현실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동대구역 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임
기대효과 18년간 380조 국가 제정 낭비를 그대로 복원시켜
최소 380조 국민 세금이 절약되어져 국가 제정적
낭비를 줄여 즐다. 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의 날
은 전혀 국가 제정이 투입 될 필요가 없는 저출산 극복 민간단체행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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