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 안미라 선생님 칭찬하고 싶어요
2월에 개강한 상반기 신설강좌가 벌써 종강이 다가왔네요. 열심히 가르치신 선생님들께 감사들이고요. 더더욱 감사드리고 싶은 분은 물리치료실 안미라 선생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처지가 늙고 오른쪽 반달연골을 수술 받았으나 일정한 수입이 없어연장치료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망설이던 차에 안 선생님을 맞나 흡족한 치료를 받아 고맙습니다.
안 선생님을 처음만난 것은 2월 7일로 기억됩니다! 마치 그날 오후 3시에 예약된 분이 취소되는 바람에 대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 선생님의 친절은 모든 환자들이 다 느낄 것입니다. 언젠가 내 옆에 게신 노인 한 분이 기침을 심하게 하시니 사탕을 잡수시면 기침이 가라앉는 다고 사탕도 먹여 주시는 것도 보았고 항상 물리 치료실은 깨끗했고 바닥은 반들반들 윤이 났고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니 노년의 향기가 날법한데 조금도 나지 않았습니다. 안 선생님의 작은 몸집이 육중한 노인들도 편안하게 보살피는 모습 보기 좋았고 항시 물리 치료실은 화기애애하였습니다.
요즈음 신문이나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본분을 잃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안 선생님은 늘 이용자들 편에 서서 생각하시고 일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고 2학기에도 변함없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하는 것보다 종합복지관을 운영하시는 웃어른들께서 안 선생님 칭찬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2학기에 다시 만나요.
대구시 수성구 황금 1동 240번지 우방 1차 2도 402호 이태성 드립니다.